추수감사절축제를 마치고 | 유영자 | 2010-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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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읍니다.
우리 단원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에게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짧은 시간에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매일 매일 하루종일 연습에 임해주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특히 제주도 여행까지 포기하신 박춘자권사님, 처음으로 참석하여 벼락치기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신 조경자권사님, 아프시고 힘드셔도 그 가냘픈 , 금방 쓰러지실것 같은 몸을 이끌고 힘써 주신 국명자권사님 그 뿐아니라 수고하여 담그신 김장 김치를 3일간 계속 공급 해 주셔서 맛있는 식사로 더욱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연습 할 수 있었음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지도 해 주신 최갑례 권사님 감사합니다. '' 응답이 왔네, 뱃노래 ''은혜가운데 끝내고 앙콜받았어요. 이제 새로운 춤 연습과 더불어 크리스마스의 사물놀이를 또 힘써 준비합시다. ''하나님께 영광, 이 땅에는 평화 "를 외치면서......, 샬롬!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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