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찬양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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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환영잔치와 추수감사절축제를 맞으면서
유영자 2013-11-18 추천 0 댓글 0 조회 848

우리 국악찬양단원들 !

우리 너무 오래 쉬었지요?
너무 덥다고 조금씩 미루다보니 ........, 
그래서 시간은 촉박하고 연습시간이 많이 부족하였고 ,
그 러 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한가지 참으로  서운하고 미안한 것은 여러가지 이유로 함께
춤을 추지 못한 예수사랑환영잔치의 박춘자 권사님!
저희 모두 마음이 아프고 속 상했었어요

곧 이어 3주 만에  돌아온 추수감사절!
하얀 천사의 옷을 입고
예수님 예수님 우리구주 예수님!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이 두곡을 천사의 모습으로 한마음을 이루어 춤을추니
모든이의 마음이 기쁘고 꼭 천국의 천사들이 내려와
춤을 추는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아니하시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 찬양을 온전히 받으셨을것이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성도들께 은혜!

이제 내년 성금요일에 드릴       
"그때 그 무리들이" 를 열심히 준비합시다


더 열심히  더 잘하기위해 6개월간의 학원 수업에 더 충실합시다
더 아름다운 춤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해드립시다

국명자권사님, 조연자권사님, 박춘자권사님, 조경자권사님
사모님, 김영숙권사님, 유영자권사,
항상 춤을지도하시느라 애쓰시는  촤갑례권사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회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주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샬롬!   샬롬!!   샬롬!!!
            사랑합니다   유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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