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8 고창 대산면 고산 옛 고인돌 역사공부하려 산에오르다. | 설관수 | 2013-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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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돌멩이 마을 입구에서부터 고인돌 고인돌 앞에서 고인돌 안내문 이곳에 200여기의 고인돌 아주 편안한 오솔길 오늘이 절기상 우수인데 벌써 늪지대에 개구알이 있더구나 날씨는 잔뜩 흐려도 좀 포근한 감이든다 고산 정상석 정상석 배경삼아 안개 때문에 조망이 어렵다 좋은 날에는 서해바다 광주시내까지도 보인단다 띠꾸리봉 에서 철계단 넘어 아주 험로가 있을 줄이야 여자분들 대단 하더라구요 아마 아침도 못먹고 왔나봐 힘내세요 오늘산행중 제일 즐거운 시간 산상 예배 점심시간 이여 반갑지 돌아오는 길에 흥덕 기사식당에서 저녁까지 참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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