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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제111회 산행은 함양 오봉산 여자분들은 알밤 줍기에 정신이없다. 설관수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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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gwang.onmam.com/bbs/bbsView/47/111197



         오봉산 들머리 에서 그런데 이상하다 밤나무 밑에다 가더군아.


 가을은 가을 인가봐  왠 버섯들이 많기도하라




 








       

 제2봉에서 바라본 오봉산 정상




       정상을 향하여




       우리차가 저기 있는데



     제2봉정상에 서다.


    
       산행길은 아주 편한 능선길











      솔밭사이로 솔 향기 가슴에 안고











     내가 누구일까요 도톨이 와 솔방울


  
             마지막 정상을 향하여






     여기가 정상




       이제 다 왔습니다. 정상이 코앞이여




  
     

           산천은 아름답구나


 
      여기서 점심


 

   오봉 약수라 해서 한번 찼아드니 물한모금 없는 거짔말  약수




          밑에서바라본 정상




 


      가을은 가을인가봐 수수가 축 머리을 숙이고




    무슨 꽃인 참 아름다워 담아오다



     
           알밤 많이 주웠나 어매 수수 모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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