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제111회 산행은 함양 오봉산 여자분들은 알밤 줍기에 정신이없다. | 설관수 | 2013-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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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봉산 들머리 에서 그런데 이상하다 밤나무 밑에다 가더군아. ![]() 가을은 가을 인가봐 왠 버섯들이 많기도하라 ![]() ![]() ![]() ![]() 제2봉에서 바라본 오봉산 정상 ![]() 정상을 향하여 ![]() 우리차가 저기 있는데 ![]() 제2봉정상에 서다. ![]() 산행길은 아주 편한 능선길 ![]() ![]() ![]() 솔밭사이로 솔 향기 가슴에 안고 ![]() ![]() ![]() 내가 누구일까요 도톨이 와 솔방울 ![]() 마지막 정상을 향하여 ![]() ![]() 여기가 정상 ![]() 이제 다 왔습니다. 정상이 코앞이여 ![]() ![]() 산천은 아름답구나 ![]() 여기서 점심 ![]() 오봉 약수라 해서 한번 찼아드니 물한모금 없는 거짔말 약수 ![]() 밑에서바라본 정상 ![]() ![]() 가을은 가을인가봐 수수가 축 머리을 숙이고 ![]() 무슨 꽃인 참 아름다워 담아오다 ![]() 알밤 많이 주웠나 어매 수수 모가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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