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목가든에서 장구목재을 향하여



       장구목재에서 용골산정상으로





        처음엔 원만해서 좋았고





       정상까지 3봉인데 제1봉에서 11시30분경 산상예배


    산상예배후 좀 이르긴 하지만 점심  꿀맛이다



   점심후 안녕 하산


       추운겨울에 나무꽃이 활짝 피었네



      바위에 토끼가 소풍 가나봐


       어머 여기도 꽃이피어네



     이제부터 산행의 맛이날거야


    어머 깜작이야 왠 멧돼지야


  우리는 용골산이라고 했는데 용궐산 이란다




     아유 힘드네





     소나무숲에 춘란이 여기에도 저기에도 참 많이도있구나


     저밑에 섬진강 따라 저멀리 동계읍도보이고


   이름모를 봄 꽃 아름답다


    우리가 걸어온길이 온통 하나의 바위 인가봐



   섬진강가 왠 곰이야 옛날에는 은어가 많이도 올라왔단다









   섬진강 요강 바위 주변








      요강바우 앞에서


 



    요게 요강바위여





 

   요강바위옆에는 물개 바위가


    아이 발이시려워 꽁꽁


    이게 산수유여  안녕 다음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