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입구에 군사 산악훈련장 옆으로 오르다


        었그제 비좀 왔다고  버섯이 무거운 흙을 언고 자태을 자랑 이라고할까요


       초장 부터 급 경사길


        소나무에 왠 혹이랑까?


        이제부터 암벽 타기다 조심조심


 


      절벽에 소나무들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멀리서 바라본  두꺼비 바위


      마지막 정상을 행하여


      정상에 원추리 꽃이 아름답지요


       여기가 정상이여 만만세다


   여기가 정상인디 고도계와 23m 차이가 난다 고도계715m 정상738m 문제다 
  


     나무에서 떨어진 매미한쌍





      뱀이 마중나오다 어서오라고


     산행중 점심은 밥 맛이 안이라 꿀맛난다


    두꺼비 바위


      한800미터 능선길은 아주 편한한  순진한 길


     해골바위 등 가시 일명 용 등 가시란다


        해골바위 이제 산행도 서서히 끝나나보다


      뒤에 암벽이 군인들 훈련 하는곳 이란다


     마지막 뒤에서보면 흔들 바위 앞에서보면 얼굴형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