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화사 주차장 에서 12명 함께하다




남쪽이라 그런지 단풍이 아름답다


도솔암 동백꽃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이런 동백은 처음 보는 것이여



동백꽃이여


신집사님 오랜만이여

오늘은 윤집사가 처음 함께 종주하다

아 만만세여


산은 자그만 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이있구나

여기는정상

정상에서 통영시가



형제는 용감하였다 몇년 만인가 형님이 정상에 오신걸 환영함니다

봉화대에서 바라본 정상

봉화대에서 미륵사 쪽으로

띠발등 약수터에서

나는 빨강색만 있는줄 알아는디 힌색도 있네




중앙시장



차타고오면서 통영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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