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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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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제2이 도시에 도착하신 목사님의 묵상 중에서....
그렇다 까미노에서 우리는 혼자 눈물도 흘리고 한도 쏟아놓는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고난의 길을 함께 한 자들은 더불어 이다. 홀로 그러나 더불어 하는 것......
아래 목사님 묵상5를 열고 계속해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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