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입구 연못가

죽은나무위에 돌맹이 작난이 심하셔

온통 바위산인데  돌담으로 처리 잘 했더군

바위 위에뿌리네린 나무들 그래도 잘 자란다

약사암 앞에서

약사암 단풍 끝내주네

약사암에서 내려다본 백양사

가물어 버섯이 말라있군

용천굴 누각

용천굴 약수터

백학봉 밑에 아름답다

아주 얌전한 소나무 아마 나이가좀 먹었나봐

앞에 보이는것이 상왕봉 정상이여

정상에서

정상까지 장장 3시간 주님께 건강 주심 감사하며 하산길도 보호하심

사자봉에 가보니 사자는 안보이네

하산길은 임도따라 가리

백양사에서 바라본 정상 아름답지요

탑 밑에 ?불 한개가 15,000원 이란다

절앞 연못에서 바라본 정상

그연못에는 물반 고기반 인기봐 고기가 많이도 있네

연못가에서

사리탑 입구

상사화 새순이 나오네

돌아오는길 복흥 은행나무 가로수

저녁은 구이에서 암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