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6 오늘의 말씀 | 박승현 | 2025-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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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23:4절 개역개정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광야를 사는 양은 시력이 좋지 못해 앞을 잘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은 청력이 상당히 발달되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고 자기를 이끄는 목자의 음성에도 즉각 반응합니다
우리는 양과 같습니다, 사는동안 앞을 내다볼 수 없어서 그래서 두렵고 불안하기만 한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 앞에 서 계시는 목자되신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앞을 보려고 하기 보다 우리 앞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매일 아침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며 그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며 그가 이끄시는대로 담대하게 나아감으로 복된 삶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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