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어두운 인생의 여정을 지나며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소망을 찾았습니다. ‘아침’이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본문은, 새날을 여는 시간이 단순한 시간 개념을 넘어 믿음과 회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합니다.

아침에 주께 하는 기도는 이 어두운 밤의 끝임과 동시에 아침의 시작을 알리는 기도입니다,

다윗은 밤이 끝나고 밝아오는 아침처럼,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이 반드시 임할 것이며 이로인해 광야에서도 자신의 행복한 하루는 시작될 것이라고 믿으며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기도하시기 원합니다

내 안에 비록 어둡고 차가운 밤과 같은 삶을 산다할지라도 우리 안에 이 어두움을 이길 빛이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며 그 분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오늘 하루를 절망이 아니라 희망으로 맞이하며 담대하게 살아가시기 원합니다,

아침에 소망을 두고 하는 기도는 빛이신 주 안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하루를 열게하는 시작입니다,

세상의 고난과 상처 두려움과 괴로움으로 인해 어두어진 이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로 내려놓고 오늘 우리에게 소망의 밝은 빛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가시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