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눔

  • 홈 >
  • 말씀와 기도 >
  • 오늘의 나눔
오늘의 나눔
25.11.25 오늘의 나눔 박승현 2025-11-25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5

http://singwang.onmam.com/bbs/bbsView/132/6582283

[성경본문] 여호수아6:10절 개역개정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제공: 대한성서공회

듣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합니다.

내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아야 비로서 듣는데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순종도 침묵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함락할 때의 일입니다,

철옹성과도 같은 여리고성을 함락하는 방법은 큰 함성이나 칼과 방패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성 주위를 엿새동안 도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 양각나팔을 불면 (양각나팔은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을 상징합니다)

성벽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침묵하고 들었고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잠잠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지켜보았습니다,

 

여섯째날까지 아무일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곱째 날 양각나팔을 불라고 말씀하신 날

하나님께서 이 전쟁에 임하시겠다고 선포하신 그 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외치라고 하는 그때 외침으로

철옹성과도 같은 여리고 성은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했다면 하나님의 응답을 듣기 위해 침묵하고 순종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이성과 계산을 넘어섭니다. 여리고 성의 함락은 인간의 무력이나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사건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침묵 속에서 기다렸고, 정해진 날에 외쳤습니다. 그들의 침묵은 단순한 소리 없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영적 태도였습니다. 순종은 단순히 명령을 따르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 후에 즉각적인 응답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침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 합니다. 침묵은 불신앙의 공백이 아니라, 믿음의 공간입니다. 그 공간 속에서 하나님은 일하시며, 때가 되면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이 아침 우리가 외치며 기도하고 침묵하며 그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앞에 놓은 여리고 성으로 인해

오늘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우리 앞에 놓인 여리고성을 무너지게 하는 모두가 되기 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총의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 앞에 놓인 여리고 성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힘이나 지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무너뜨리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고, 침묵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방법대로 승리하게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5.11.26 오늘의 나눔 박승현 2025.11.26 0 36
다음글 25.11.07 오늘의 나눔 박승현 2025.11.07 0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