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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2.26 오늘의 나눔 | 박승현 | 2025-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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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6:31-33절 개역개정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한때 마라탕이 청년들에게 인기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많은 청년들과 아이들이 마라탕을 먹었고 거리에도 우후죽순으로 마라탕 가계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마라탕 가계들이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마라탕인기가 식었습니다, 그것은 마라탕의 유행이 청년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멈추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그 사람들 사이에 끼고 싶어하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러나 시대를 혁신했던 리더들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는 평생 검은 터틀넥과 청바지를 고수했습니다.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 역시 회색 티셔츠 하나로 일관했습니다. 그들은 왜 '무엇을 입을까'에 대한 고민을 지워버렸을까요? 그들은 세상의 유행을 따라가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리더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것은 단순히 밥 걱정, 옷 걱정을 하지 말라는 뜻을 넘어섭니다. 세상의 유행과 시선을 쫓느라 너희의 귀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없는 사람들(이방인)이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 하는 고민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철마다 바뀌는 유행의 옷을 입으려 애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을 변혁했던 리더들이 흔들리지 않는 자기 스타일을 고수했듯이 신앙인은 어떤 시대와 상황에도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옷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크리스쳔은 이 시대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이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을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켜 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와 마실까를 고민하기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속한 모든 곳에 그의 나라와 의가 임함으로 우리에게 속한 가정과 교회 세상이 변화되기를 갈등이 있는 곳이 화평케 되고 미움이 있는 곳이 사랑하게 되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게 되기를, 바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복음의 옷을 입고 나아가는 우리를 통해 세상에 변화되길 원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과 유행에 내 마음을 뺏기지 않기를 결단합시다. 남들이 무엇을 입고 먹는지 부러워하기보다, 내가 오늘 입고 있는 믿음의 옷이 흐트러지지 않았는지 점검하십시오. 세상의 유행은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변치 않는 복음의 옷을 단정히 입고, 여러분이 서 있는 그곳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거룩한 개척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1. 세상의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복음의 옷’을 입은 본질의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주님, 흘러가면 사라질 세상의 유행과 사람들의 시선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시대를 변혁한 리더들이 유행이 아닌 자기 스타일을 고수했듯이 변해가는 세상이 아닌 오직 변치 않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옷 입게 하소서. 남들과 비교하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중심을 지키는 영적 리더로 서게 하옵소서 2.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함으로, 내가 선 곳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개척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무엇을 먹고 마실까 하는 생존의 고민을 넘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늘 내가 발 딛는 가정과 일터가 나를 통하여 갈등이 화평으로, 미움이 사랑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 복음의 능력을 심는 거룩한 개척자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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