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를 기다려요 | 유영자 | 2010-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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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악찬양 선교단은 풍물과 사물놀이, 워십과 민요춤도 춘답니다.
9월28일 여신도회 전북연합회 총회 (회원 한마당 축제)에서 워십(내 영혼이 은총입어)과 민요(진도 아리랑)을 추어요. 지금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우리 신광교회 식구들은 누구라도 다 오셔서 같이 배우고 할수 있어요. 많이 참여 해서 은혜를 같이 나누어요. 샬~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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