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산행이라 조금 걱정이 되지만 오늘 산행 안내판을 보고 설명하시는 신집사님

 

 

     산 입구 열심히들 오른다

 

 

 

 

  아마 청설모가  잣나무 열매를 모두 까먹었나 보다. 검은 것은 버섯

 

    산에 오르다 보니 웬  아랍인 인가 뒷 모습만 보이네요

 

      여기는 암석으로 된 길이니 좀 조심 해야지요

 

 

      요즈음 도토리 보기 힘들지요 참 예쁘지요?

 

     저 바위 위에도 나무는 자라고 있네요

 

   바위에 자라는 소나무를 다음에 이쁘게 자라라고 손질을 했네요

 

     오늘 오른 용봉산 정상에 오르다

 

   보는곳 마다 절경이요 너무 아름답다 저기 보이는 정자가 최영장군 활터

 

 

    버섯 삼형제

 

 

   악귀봉에서 아이스크림 1개 1500원 그래도 시원 하니까 하나씩 먹었다

 

 

  왜 봉우리만 만나면 올라가는지 통 이해가 안된다

 

   소나무 밑둥을 보시라  마치 큰뱀이 하늘로 올라 가는 형상입니다.

 

 

  여기는 바위 위에 소나무들이 모두 잘 자라는 모양이여 !

   원추리 꽃도 보이고

 

 참 신기하게 올려 놓았네

 

   이게 의자바위라네요

 

 

 여기가 용봉 폭포인데 너무 가물어  물이 안보이네요

 

 산행중에 왠 연꽃 일까?

 

 

 

  어 하늘로 올라 갈려고 하네요 빨리 잡아 주세요

    책을 읽는 소녀 어디 일까요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