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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2 오늘의 나눔 박승현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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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39:4절 개역개정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예전 초코파이 광고 CM송에 이런 가사가 있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 그냥 바라보면.

마음 속에 있다는 걸. ”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에 모든 생각과 감정을 누군가 알아주고 위로해준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는 말하지도 안아도 나를 알아주고 먼저 다가와 안아주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분이십니다

내가 말하지 못해도

표현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내 마음을 아시고 먼저 다가와 안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할 때, 괴롭고 슬픈 마음이 있을 때,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될 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깊이 교제할 때 하나님은 다친 우리의 심령을 따뜻하게 안으시고 위로하실 것이며 그 사랑을 통해 우리의 상처받고 요동하는 마음이 회복과 평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눌 하루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이미 당신을 알고 계시며, 당신을 향한 사랑으로 다가오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며 오늘 하루도 낙심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주시는 새힘으로 활기차게 살아가시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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