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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2.18 오늘의 나눔 | 박승현 | 2025-1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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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05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의 가사입니다, 내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님 닮기 원함이라 예수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예수님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원 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물질적인 풍요나 성공 그리고 직책을 통한 영광입니까?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우리가 무엇을 가졌느냐에 있지 않고,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되느냐? 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합니까? 예수는 아니지만 우리의 인격과 삶이 예수를 닮아가는 존재가 되는 성화의 과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바로 우리의 인격과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Sanctification)의 과정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핵심은 예수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닮을 수 있을까요? 그것인 막연히 원하고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해서 저절로 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예수님은 자신을 따라오는 자는 자신을 부인하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따르리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부인을 통해 내 안에 나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기 부인은 단순히 금욕적인 생활을 하거나 자신을 급격히 낮추는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내 인생의 주인이 더 이상 내가 아님을 인정하는 주권의 이양입니다. 내 고집, 내 계획, 내 자존심이 살아서 꿈틀거릴 때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겟세마네의 예수님처럼, 나의 자아를 십자가 앞에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비로소 내 안에 예수가 사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계속 말씀듣고 기도하는 것은 내가 은혜받고 내가 쉼을 얻는 것이라기 보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은혜받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쉼을 얻기 위함입니다, 내 주장, 내 생각, 내 욕망, 내 미움마저도 내려놓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고 용납하고 용서하며 끝까지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감당해야 할 몫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때로는 억울하고, 때로는 무겁고 벗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짐을 회피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짊어질 때, 우리의 어깨는 예수님의 어깨를 닮아가고 우리의 마음은 예수님의 심장을 닮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 때문에 신앙생활하고 계십니까? 내 삶의 안위와 만족 위로를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예수님 닮아가기 위해서입니까? 우리는 과연 세상의 보화보다 주님의 형상을 입기를 더 갈망하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하루, 나의 주장과 욕심을 한 번 더 내려놓으십시요. 그리고 내게 맡겨진 사명의 자리를 불평 없이 지켜내십시오 대림절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셨으나 가장 높임을 받으신 주님처럼, 자기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사심으로 많은 생명을 구하신 주님처럼 오늘도 그가 가셨던 십자가의 길을 통해 속한 가정과 교회 세상을 살리어 낼 수 있는 예수 닮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는 전주신광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주님, 예수 닮아가는 신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고집과 자존심, 내 욕망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마음과 성품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주님, 내게 맡겨진 십자가를 피하지 않게 하옵소서.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내게 주신 사명의 짐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나의 희생과 섬김을 통해 우리 공동체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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